http://news.v.daum.net/v/20210920170223848
<<<<이재명 캠프측>>>>
전략본부장인 민형배 의원은 (…..)
"이낙연 후보는 더이상 경쟁 후보가 아닌 것 같다"며 "물리쳐야 할 '나쁜 후보'가 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크게 염려한다"고 했다.
<<<<이낙연 캠프측>>>>
오영훈 의원은 "의혹을 보도한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들은 '나쁜 언론'이고, 뭔가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국민들은 '나쁜 국민'인가"라며 "이 후보가 성실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장동 의혹의 불길은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면서 "이낙연 후보는 불 난 집에서 밤을 구워 먹을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그러니 딴 걱정하지 말고 불부터 잘 끄시라"라며 "아무리 형편이 급하다고, 제집 불난 것을 놓고 옆집 탓을 해서 되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캠프측>>>>
전략본부장인 민형배 의원은 (…..)
"이낙연 후보는 더이상 경쟁 후보가 아닌 것 같다"며 "물리쳐야 할 '나쁜 후보'가 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크게 염려한다"고 했다.
<<<<이낙연 캠프측>>>>
오영훈 의원은 "의혹을 보도한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들은 '나쁜 언론'이고, 뭔가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국민들은 '나쁜 국민'인가"라며 "이 후보가 성실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장동 의혹의 불길은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면서 "이낙연 후보는 불 난 집에서 밤을 구워 먹을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그러니 딴 걱정하지 말고 불부터 잘 끄시라"라며 "아무리 형편이 급하다고, 제집 불난 것을 놓고 옆집 탓을 해서 되겠는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