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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는 '남초'…외고·국제고는 '여초'... 성비불균형 10년전보다 심화

  • 영웅본색
  • 조회 786
  • 2021.09.22
서울·대전과고 男 90% 달해
수원외고는 여학생 비율 84%
성비불균형 10년전보다 심화
"男 이공계·女 인문계 선호탓"



국내 대표적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외국어고와 국제고·과학고에서 성비 불균형이 지난 10여 년 전보다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창식 엠베스트 입시전략 수석연구원은 "여학생은 아무래도 이공계보다는 인문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확실하다"며 "이 때문에 최상위권 여학생들은 외고·국제고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최상위권 남학생은 과학고로 진학해 차별화를 노리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 "중·하위권의 인문계 남학생의 경우 외고를 포기하고 일반고에 진학해 승부를 보겠다는 경우도 많아 이 부분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90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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