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이해진·김정주·김택진…해외체류로 국감출석 미지수 이들이 증인 채택 여부와 상관없이 실제 국감장에 나갈지는 미지수다.실제로 채택된 증인 중 일부는 현재 해외에 머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도 이해진·김범수 등이 해외 출장을 이유로 국감 출석을 거부한 바 있다. http://www.mk.co.kr/news/it/view/2021/09/915253/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