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고래가 Jap의 한 유조선에 치여 뱃머리에 걸린 채 항구에서 발견. 요미우리신문 등 Jap 매체는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의 미즈시마항에 지난 20일 입항한 유조선의 뱃머리에 몸길이 약 10m의 고래 사체 한 구가 걸려 있었다"고 보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