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산재위자료 최대금액은 1억원인데.. '산재 위로' 해명, 설득력 없다
곽상도 아들, 50억.
9월 27일 현재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32)에게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지급해 논란이 되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측은 이 돈의 성격이 '퇴직금, 성과급도 포함됐지만 산재위로금 성격이 컸다'고 밝혔다.
■ 산재 인정조차 힘든 시대에... 남은 건 분노뿐
곽상도 아들, 50억.
9월 27일 현재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32)에게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지급해 논란이 되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측은 이 돈의 성격이 '퇴직금, 성과급도 포함됐지만 산재위로금 성격이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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