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성남의뜰(SPC:특수목적법인)이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용지의 일부를 용도변경해 100억여 원의 차익을 남기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성남의뜰이 매각을 시도한 학교부지는 대장동 개발구역 내 설립예정인 3개 교육시설중 2곳이 통합되면서 남은 잔여부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v.daum.net/v/20211012151928081
성남의뜰이 매각을 시도한 학교부지는 대장동 개발구역 내 설립예정인 3개 교육시설중 2곳이 통합되면서 남은 잔여부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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