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여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A군(19) 등 3명이 범행 전에도 다른 사람을 살해하려던 계획을 여러 차례 세운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중략 경찰은 일당의 다른 여죄가 있는지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v.daum.net/v/20211015010024454?f=m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