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5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일제 강점기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 소송에 관해 한국 측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899849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