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IBM 판교데이터센터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 내부를 3시간가량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신고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50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수색은 미국 IBM 본사가 "판교 IBM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뒤 한국IBM에 이를 통보하면서 이뤄졌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0927990
어떤 미친놈이 또..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 내부를 3시간가량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신고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50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수색은 미국 IBM 본사가 "판교 IBM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뒤 한국IBM에 이를 통보하면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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