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기요 닭다리가 왜 하나뿐이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리뷰 사진을 한 장 공개하며 "닭다리 하나에 1000원이라니"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리뷰를 남긴 소비자는 "한 사장님이 닭다리 하나가 없다며 1000원을 넣어 보내셨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럼 주문을 받자마자 미리 어떻게 할지 연락을 했어야 맞는 게 아니냐"며 화를 냈다.
이어 "일단 보내놓고 1000원으로 대충 무마하려고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기분이 얼마나 나쁠지 생각 안 해봤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요 부위 다리 하나가 없는데 1000원을 넣어 마무리하려는 방식이 너무 아쉽다"고 했다.
http://naver.me/GulWIOvn
글쓴이는 리뷰 사진을 한 장 공개하며 "닭다리 하나에 1000원이라니"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리뷰를 남긴 소비자는 "한 사장님이 닭다리 하나가 없다며 1000원을 넣어 보내셨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럼 주문을 받자마자 미리 어떻게 할지 연락을 했어야 맞는 게 아니냐"며 화를 냈다.
이어 "일단 보내놓고 1000원으로 대충 무마하려고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기분이 얼마나 나쁠지 생각 안 해봤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요 부위 다리 하나가 없는데 1000원을 넣어 마무리하려는 방식이 너무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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