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한국전쟁 당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몸으로 수류탄을 덮쳐 부대원의 생명을 구한 듀이 참전용사가 별세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듀이 참전용사님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혈맹으로 맺어진 한국과 미국의 우정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듀이 참전용사님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혈맹으로 맺어진 한국과 미국의 우정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