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이슈로 떠들썩한 가운데 tvN ‘갯마을 차차차’의 한 스태프가 그와 함께 한 추억을 회상했다. (..) 사생활 이슈와 별개로 ‘갯마을 차차차’에서 활약했던 김선호의 존재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다. http://star.ytn.co.kr/_sn/0117_202110251405429649_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