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대통령 측근인 민정기 전 비서관은 이같은 단체들의 반응에 대해 이순자 여사가 5·18에 관해 사과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화장장인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5·18 단체들이 사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데 (이순자 여사가) 5·18에 관해서 말씀하신 게 아니다. 재임 중이라고 분명 이야기했다"고 했다.
'재임 중 벌어진 일은 예를 들면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경찰 고문에 죽은 학생들이 있고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고 했다.
http://naver.me/5B6P30GS
지들끼리 뭐하는지
그는 화장장인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5·18 단체들이 사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데 (이순자 여사가) 5·18에 관해서 말씀하신 게 아니다. 재임 중이라고 분명 이야기했다"고 했다.
'재임 중 벌어진 일은 예를 들면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경찰 고문에 죽은 학생들이 있고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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