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병원 신생아실에서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에게 일명 공갈 젖꼭지를 물리고, 아기가 뱉지 못하도록 테이프를 붙여 얼굴에 고정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병원은 아기가 울까 봐 그랬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news.v.daum.net/v/20211204202109686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