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2790명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지난 7일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2901명으로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12명 늘어 441명이 됐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한 69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38명) ▲은평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2명(누적 13명) ▲해외유입 5명(누적 2078명) ▲기타 집단감염 65명(누적 3만21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1238명(누적 7만94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1명(누적 4740명) ▲감염경로 조사중 1452명(누적 6만3967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http://naver.me/IFSnB8l4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12명 늘어 441명이 됐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한 69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38명) ▲은평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2명(누적 13명) ▲해외유입 5명(누적 2078명) ▲기타 집단감염 65명(누적 3만21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1238명(누적 7만94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1명(누적 4740명) ▲감염경로 조사중 1452명(누적 6만3967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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