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1,88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담당 직원 이 모 씨가 최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4층짜리 건물 1채씩을 부인과 여동생에게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경기도 파주시의 또 다른 건물 1채도 지난달 제3자인 이 모 씨에게 증여했습니다. 결국, 잠적하기 전인 지난달 갖고 있던 건물 3채를 증여한 겁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189254?sid=102
이 씨는 경기도 파주시의 또 다른 건물 1채도 지난달 제3자인 이 모 씨에게 증여했습니다. 결국, 잠적하기 전인 지난달 갖고 있던 건물 3채를 증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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