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2일 통화 전문공개] 요양급여 부정수급으로 구속된 모친에 "다 뒤집어쓴 것"
"저희 엄마는 정말 바른 사람이에요"
"(지금) 나온 거는 너무 그렇게(안 좋게) 나왔는데, 저희 엄마가 생각 외로 순진하고 순한 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속았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김씨는
"우리 엄마가 진짜 억울하거든요, 저희 엄마가 진짜 불쌍해요"
"사위가 (검찰)총장이라 무슨 말도 못하고, 이해충돌 때문에 고소도 못하고"라고 억울함을 토로.
"아무 말도 못하게 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다 우리가 뒤집어 쓴 거죠"라고 거듭 토로.
"저희 엄마는 정말 바른 사람이에요"
"(지금) 나온 거는 너무 그렇게(안 좋게) 나왔는데, 저희 엄마가 생각 외로 순진하고 순한 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속았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김씨는
"우리 엄마가 진짜 억울하거든요, 저희 엄마가 진짜 불쌍해요"
"사위가 (검찰)총장이라 무슨 말도 못하고, 이해충돌 때문에 고소도 못하고"라고 억울함을 토로.
"아무 말도 못하게 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다 우리가 뒤집어 쓴 거죠"라고 거듭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