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가 대통령으로 기를 쓰고 추대하고자 하는 윤두환과 쥴리를 뒤에서 조정하는 '건진법사'의 정체가
알고보니 정통 조계종 불교 스님이 아니고 마고 할미라는 귀신을 섬기는 무당이라는...
개독교가 정신 못차리고 자신들의 정체성인 유일신을 버리고 마고 할미 귀신까지 끌어들이니 개독의 신인
야훼로부터 분노의 징벌을 받을 시간이 아주 가까이 닥쳐오고 있다고 본다.
마고 할미랑 야훼의 전쟁이 드디어 시작이 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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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윤가 일당을 지지하는 그들은....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일신을 섬기는게 아니고...'돈'이라는 절대자를 숭배하는것이기때문에..
아무 상관없을 껍니다...마귀할매면 어떻고 마고 할미면 어떻습니까....지들 돈만 잘 벌면 그만이지요...
문제는 개돼지 취급을 받던 노예 취급을 받던....앞뒤 안가리고 저들의 말에 영혼까지 팔아 넘기는 진짜 개돼지들이 넘쳐나는게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