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는 영화 '모가디슈'의 한 장면이자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깻잎 논쟁에 대해 “그게 친구 애인이든 누구든 고민하지 않고 깻잎을 떼 주겠다. 못 먹고 있는데 도와줘야 않겠나?”라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m.news.nate.com/view/20220119n10009?mid=e0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