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8시 56분쯤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남문 안벽에서 건조 중인 유조선 화물창 청소를 하던 사내 협력사 50대 여성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동료 노동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naver.me/5IlkgrWu
경찰은 사다리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동료 노동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naver.me/5Ilkgr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