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한국미니스톱을 인수하면서 편의점 업계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세븐일레븐이 1, 2위를 다투는 CU, GS25와 격차를 좁히며 3강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니스톱 인수가 시장에 큰 변화를 주는 대신 점포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http://news.v.daum.net/v/2022012307024707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