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이집트와 문화유산 양해각서…유물 디지털 기록도 추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이집트 최대 규모 신전으로 꼽히는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의 붕괴한 탑문을 한국 정부가 해체·복원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국가유물최고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국 간 문화유산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모스타파 와지리 국가유물최고위원회 사무총장은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20일 룩소르 카르나크 신전에서 열린 양국 문화유산 분야 고위급 회담에서 라메세움 신전 복원과 발굴되지 않은 '투트모세 4세 신전' 조사를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고 문화재청은 전했다.
http://m.yna.co.kr/view/AKR20220123016300005?input=tw
와 대박이다 진짴ㅋㅋㅋㅋㅋ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이집트 최대 규모 신전으로 꼽히는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의 붕괴한 탑문을 한국 정부가 해체·복원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국가유물최고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국 간 문화유산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모스타파 와지리 국가유물최고위원회 사무총장은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20일 룩소르 카르나크 신전에서 열린 양국 문화유산 분야 고위급 회담에서 라메세움 신전 복원과 발굴되지 않은 '투트모세 4세 신전' 조사를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고 문화재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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