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구청 은행 계좌에서 자신의 개인계좌로 돈을 이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횡령액 115억 원 중 38억 원을 구청 계좌로 되돌려놔 실제 피해액은 77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6/0011201664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