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669427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온 배우 박유환(31)이 검찰에 넘겨졌다. 박유환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을 받았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6)의 동생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유환은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 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형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 출연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가 한국인 일행들과 이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온 배우 박유환(31)이 검찰에 넘겨졌다. 박유환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을 받았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6)의 동생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유환은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 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형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 출연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가 한국인 일행들과 이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