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40분께 안산시 상록구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B씨(40대)를 흉기로 위협하고 B씨 소유 쏘나타를 강취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따로 소지하고 있던 둔기로 B씨의 머리 부위를 수차례 때리는 등 상해를 입힌 뒤 도망쳤다.
그는 범행 후 자신이 몰고 왔던 승합차를 탄 뒤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차를 버리고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4/0004786914
A씨는 B씨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따로 소지하고 있던 둔기로 B씨의 머리 부위를 수차례 때리는 등 상해를 입힌 뒤 도망쳤다.
그는 범행 후 자신이 몰고 왔던 승합차를 탄 뒤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차를 버리고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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