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산사태가 나 도로를 덮쳤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의 한 야산에서 바위와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인근에서 5일장이 열려 상인과 장을 보는 시민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사람이 매몰됐는지 등 인명피해를 확인하고 있지만, 추가 산사태가 우려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2/0001715760?cds=news_my
오늘 오후 12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의 한 야산에서 바위와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인근에서 5일장이 열려 상인과 장을 보는 시민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사람이 매몰됐는지 등 인명피해를 확인하고 있지만, 추가 산사태가 우려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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