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과 시신 유기를 도운 공범을 잇달아 살해한 권재찬(53)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이규훈)는 23일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권재찬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생략) http://naver.me/xpYhwdvb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