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0805?sid=102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 수원 세류역에서는 지하통로가 물에 잠겨 출근길 시민들이 바지를 걷고 맨발로 이동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