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객원기자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63074287
4살 연하 남친 소주병으로 때린 후 감금
20대 여성 "말싸움 중 대들어 화나"
징역 1년 집유 2년 선고
남자친구가 말다툼 중 대든다며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10분간 감금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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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객원기자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63074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