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배우 겸 감독 이정재가 출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밤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JTBC는 재난방송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이정재 역시 재난상황에서 출연을 미루는 데 공감했다.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9917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