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9일 오후 1시께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직소폭포에서 수영하던 60대 A씨가 숨졌다.
경찰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A씨는 이날 산악회 회원들과 직소폭포를 찾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물속에 빠졌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를 이용해 그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http://naver.me/x6ZWLvMf
경찰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A씨는 이날 산악회 회원들과 직소폭포를 찾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물속에 빠졌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를 이용해 그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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