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중부지방에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10일 오전 0시부터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이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 및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한강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했으니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3364761
시는 "서울 및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한강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했으니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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