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A군(18)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전날인 13일 밤 10시30분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B양(18)의 얼굴과 배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다시 만나자는 자신의 요청을 B양이 거부하자 분노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B양은 수술을 마친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794559?sid=102
A군은 전날인 13일 밤 10시30분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B양(18)의 얼굴과 배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다시 만나자는 자신의 요청을 B양이 거부하자 분노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B양은 수술을 마친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79455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