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스토킹하던 20대 동료 역무원을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살해한 전모(31·구속)씨가 과거 음란물 유포 혐의로 2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씨는 과거 음란물을 유포해 두 번이나 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http://www.yna.co.kr/view/AKR20220918056900004
입사 전인지 후인지 안나왔는데 어느쪽이든 황당…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씨는 과거 음란물을 유포해 두 번이나 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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