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청 소속 50대 7급 공무원 A씨가 지역의 한 모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19일)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고 유서는 없었다"며 "경찰에서 사인을 수사 중이며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른다"고 밝혔다.
4개월 새 3명의 세종시청 공무원이 잇따른 극단적 선택에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생략)
http://v.daum.net/v/20220920091055739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19일)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고 유서는 없었다"며 "경찰에서 사인을 수사 중이며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른다"고 밝혔다.
4개월 새 3명의 세종시청 공무원이 잇따른 극단적 선택에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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