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랑 얼굴 시원하게 깜...
얘네 첨에 잡혔을 때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 했다는데 라이베리아 해양청은 성범죄는 무관용 원칙이라고 성명서 발표함.

"LiMA unequivocally maintains a zero-tolerance stance on any types of sexual and gender-based offenses, and views these allegations of the conduct of its Officials as most egregious, having no place in any civilized society," the statement said.

"Liberia Maritime Authority will fully cooperate with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South Korea in the investigation of this incident and vows to take appropriate actions, under national and international Law. "


"LiMA(라이베리아 해양청)는 모든 유형의 성적 및 성별에 근거한 범죄에 대해 무관용 입장을 분명히 유지하며, 공무원의 행위에 대한 이러한 주장을 문명화 된 사회에서 아무런 자리도 갖지 못하는 가장 지독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라이베리아 해양청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에 대한민국 정부와 전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국내법과 국제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서약할 것이다."

한편 서울 외무성 관계자는 두 라이베리아인이 외교적 면책권을 가질 자격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한 공식 체포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용의자를 최대 10 일 동안 구금 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ㅊㅊ 가면 얼굴이랑 이름 있음...
http://www.liberianobserver.com/liberia-imo-officials-detain-alleged-rape-south-korea

피해자 아이들이 부디 아프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