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전주환을 포함한 서울교통공사 직위해제자 7명이 직위가 해제된 상황에서도 내부망 접속권한을 유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들의 내부망 접속 가능 여부에 관한 질의가 들어간 뒤에야 접속 권한을 차단해 늑장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330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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