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331848?sid=102
대한병원협회가 종합병원 필수 개설과 기준에서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자 관련 단체가 집단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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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필수의료 종합대책 수립 관련 제안서’에서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 필수 개설 진료과목에서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삭제해 실제 필수의료 현장에 의료인력이 원활하게 배치될 수 있는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의료법에 따르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4개과 중 3개 과를 개설하고 전문의를 배치해야 종합병원 인가를 받을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생율이 낮아서 돈 안되는 과는 종합병원에서 빼버리자네.
그것도 병원협회가!
대단하다 짝.짝.짝
대한병원협회가 종합병원 필수 개설과 기준에서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자 관련 단체가 집단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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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필수의료 종합대책 수립 관련 제안서’에서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 필수 개설 진료과목에서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삭제해 실제 필수의료 현장에 의료인력이 원활하게 배치될 수 있는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의료법에 따르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4개과 중 3개 과를 개설하고 전문의를 배치해야 종합병원 인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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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병원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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