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은 부활했다. 해당 계정 팔로워 수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데, 11시 20분(미국 동부 오후 9시20분) 기준으로 팔로워 수는 115만 명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구정지 계정은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람들이 의견을 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은 복권될 것"이라고 말한 뒤 바로 실행됐다.
http://www.news1.kr/articles/?4870074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구정지 계정은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람들이 의견을 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은 복권될 것"이라고 말한 뒤 바로 실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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