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28)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하주석은 지난 19일 새벽 5시 50분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대전 모처에서 경찰의 단순 음주 기기 측정을 받고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결과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78로 면허 정지 수준이다. 한화는 20일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뒤 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산하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한 상태다.
http://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18/0005370880
하주석은 지난 19일 새벽 5시 50분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대전 모처에서 경찰의 단순 음주 기기 측정을 받고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결과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78로 면허 정지 수준이다. 한화는 20일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뒤 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산하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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