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FaCh0EmLYN4
해마다 전 세계 드라마들이 모여 불꽃 튀는 수상 경쟁을 펼치는 국제 에미상.
에미상과는 별도로 미국을 제외한 나라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세계 3대 방송상으로 꼽힐 만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합니다.
KBS 드라마 '연모'가 올해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연모'는 남녀 간 사랑을 주제로 주 2회에서 6회 방송하는 드라마에 주는 '텔레노벨라'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한편, 배우 송중기 씨가 시상자로 나선 공로상 부문에선 이미경 CJ 부회장이 한류 확산과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BS 뉴스 김석기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607431
에미상과는 별도로 미국을 제외한 나라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세계 3대 방송상으로 꼽힐 만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합니다.
KBS 드라마 '연모'가 올해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연모'는 남녀 간 사랑을 주제로 주 2회에서 6회 방송하는 드라마에 주는 '텔레노벨라'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한편, 배우 송중기 씨가 시상자로 나선 공로상 부문에선 이미경 CJ 부회장이 한류 확산과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BS 뉴스 김석기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607431
박은빈 무슨일이야
해마다 전 세계 드라마들이 모여 불꽃 튀는 수상 경쟁을 펼치는 국제 에미상.에미상과는 별도로 미국을 제외한 나라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세계 3대 방송상으로 꼽힐 만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합니다.
KBS 드라마 '연모'가 올해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연모'는 남녀 간 사랑을 주제로 주 2회에서 6회 방송하는 드라마에 주는 '텔레노벨라'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한편, 배우 송중기 씨가 시상자로 나선 공로상 부문에선 이미경 CJ 부회장이 한류 확산과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BS 뉴스 김석기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607431
박은빈 무슨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