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능력을 활용할 뿐…한국전 승리가 현재 가장 큰 목표"
벤투호의 첫 상대 우루과이 사령탑은 손흥민(토트넘)의 '부상 약점'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능력을 활용하겠다.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3596777?sid=104
방심 플리즈…… 제발
벤투호의 첫 상대 우루과이 사령탑은 손흥민(토트넘)의 '부상 약점'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능력을 활용하겠다.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3596777?sid=104
방심 플리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