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팀과 오는 28일 경기를 치를 가나는 이날 무시할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를 마친 가나 대표팀의 오토아도 감독은 "가나가 한국을 이기고,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이기면 가나가 조2위가 될 수 있다"며 치열한 경기를 예고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37/0000322775
H조 진짜 다 무서워 . . . . . . 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