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5일 집에서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수원시 장안구 자신이 사는 단독주택에서 친조모 8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A씨와 B씨 두 사람이 살고, 지상 1층에는 A씨의 부모, 2층에는 세입자가 거주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v.daum.net/v/20221125075101832
A씨는 이날 수원시 장안구 자신이 사는 단독주택에서 친조모 8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A씨와 B씨 두 사람이 살고, 지상 1층에는 A씨의 부모, 2층에는 세입자가 거주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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