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마지막 기회인 포르투갈전에 부상을 입은 김민재(나폴리)와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http://m.yna.co.kr/view/AKR20221201177600007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