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참가국이 모두 정해진 6월 이후 브라질 언론 스포르트 TV는 월드컵 진출국 32개국의 각등급을 매겼다. '줄세우기'를 한 것.
여기에서 이 매체는 총 4개의 등급으로최하위의 '산책 온 관광객급'과 그 다음 등급으로 '놀라게 할 수 있는급', 그리고 '상단에 위치할 수 있는 등급'과 '우승후보'로 나눴다.
해당 매체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독일, 프랑스를 '우승후보'로 분류했다. 한국은 바로 최하위 등급인 '산책 온 관광객급'으로 분류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아시아 팀들을 여기에 넣었고 무려 16개국이 여기에 포함됐다. '놀라게 할 수 있는'급에 들어간 세네갈을 제외하곤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중미팀은 모두 '관광객급'에 묶였다.
http://m.news.nate.com/view/20221204n01078?mid=s9990
여기에서 이 매체는 총 4개의 등급으로최하위의 '산책 온 관광객급'과 그 다음 등급으로 '놀라게 할 수 있는급', 그리고 '상단에 위치할 수 있는 등급'과 '우승후보'로 나눴다.
해당 매체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독일, 프랑스를 '우승후보'로 분류했다. 한국은 바로 최하위 등급인 '산책 온 관광객급'으로 분류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아시아 팀들을 여기에 넣었고 무려 16개국이 여기에 포함됐다. '놀라게 할 수 있는'급에 들어간 세네갈을 제외하곤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중미팀은 모두 '관광객급'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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