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벤투에 옐로카드 준 그 심판, 16강 브라질전 뜬다
2022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옐로카드를 줬던 클레망 튀르팽(40·프랑스) 심판이 한국의 16강 경기에서도 주심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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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팽 심판은 지난달 24일 한국과 우루과이의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도 주심을 맡았다.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당시 그는 우루과이에 경고 1장, 한국엔 경고 2장을 줬다. 우루과이에선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경고를 받았고, 한국은 조규성과 후반 추가 시간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던 벤투 감독이 각각 옐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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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ang.co.kr/article/25122884
1차전 우루과이전과 같은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