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영국의 'BBC'는 손흥민에게 한국에서 가장 높은 6.78점을 부여했다. 한국의 유일한 골을 넣은 백승호는 6.47점으로 손흥민 다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황희찬(6.46점), 황의조(6.29점), 이강인(6.19점), 조규성(6.09점) 등이 뒤를 이었다.
'플레이 오브 더 매치(Player of the match·POTM)'에는 비니시우스가 선정됐다. 그는 7.59점을 받았다.
이어 알리송(7.14점), 히샬리송(7.07점), 네이마르(6.96점), 실바(6.90점), 하피냐(6.82점) 등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http://naver.me/FjjjVoel
'플레이 오브 더 매치(Player of the match·POTM)'에는 비니시우스가 선정됐다. 그는 7.59점을 받았다.
이어 알리송(7.14점), 히샬리송(7.07점), 네이마르(6.96점), 실바(6.90점), 하피냐(6.82점) 등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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