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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아쉬움 내비친 김진수 "솔직히 몸이 안 움직였다"

  • 레저보이
  • 조회 623
  • 2022.12.06



경기 후 김진수는 "오래 기다렸던 대회인데 내가 원하는 몸상태로 출전하지 못했다. 후회는 없지만 그 부분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드러난 체력 문제에 대해서는 "솔직히 몸이 안 움직였다. 더 뛰고 싶고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생각은 했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면서 "내가 부족했다. 부상이 있었든, 이전에 많은 시간을 뛰었든 다 핑계다. 어떻게든 경기를 잘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생략)


김진수는 "누가 새롭게 (감독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한국 축구를 위해서라면 한 명의 감독이 오랫동안 대표팀을 맡으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는게 중요하다. 오늘 경기를 봤을 때 모두가 아직 부족했다고 느꼈다. 선수들도 오늘 경기를 통해 어떻게 다시 준비할지 잘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1.kr/articles/4885930


다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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