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아쉬움 내비친 김진수 "솔직히 몸이 안 움직였다"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브라질전 아쉬움 내비친 김진수 "솔직히 몸이 안 움직였다"

  • 레저보이
  • 조회 625
  • 2022.12.06



경기 후 김진수는 "오래 기다렸던 대회인데 내가 원하는 몸상태로 출전하지 못했다. 후회는 없지만 그 부분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드러난 체력 문제에 대해서는 "솔직히 몸이 안 움직였다. 더 뛰고 싶고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생각은 했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면서 "내가 부족했다. 부상이 있었든, 이전에 많은 시간을 뛰었든 다 핑계다. 어떻게든 경기를 잘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생략)


김진수는 "누가 새롭게 (감독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한국 축구를 위해서라면 한 명의 감독이 오랫동안 대표팀을 맡으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는게 중요하다. 오늘 경기를 봤을 때 모두가 아직 부족했다고 느꼈다. 선수들도 오늘 경기를 통해 어떻게 다시 준비할지 잘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1.kr/articles/4885930


다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ㅠ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77120 스타벅스, 이달 말부터 부산·… 03.08
177119 얼굴도 모르는 남성에게···나… 03.08
177118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03.08
177117 코끼리 장례, 내 새끼 얼굴이… 03.08
177116 “죽기 전 듄2를 볼 수 있을… 03.08
177115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녹화… 03.08
177114 문자투표 3등이 최종 우승? … 03.08
177113 “일본인 차별이다” vs “‘… 03.08
177112 '안테나 엔젤스' 샘김, 유… 03.08
177111 한국 '유리천장 지수' 12년… 03.08
177110 '아침마당'에 SM 아이돌이?… 03.08
177109 한국, '일하는 여성 환경' … 03.08
177108 "아침에 정제 탄수화물 다량섭… 03.08
177107 “싫으면 오지마”日, 외국인에… 03.08
177106 햇반·스팸·비비고, 알리 무료… 03.08
177105 "미용실이요? 유튜브 보고 혼… 03.08
177104 ‘카리나♥’ 이재욱, 훈훈한 … 03.08
177103 “강한 리더십 필요” 정용진,… 03.08
177102 '해리포터' 작가, 피소됐다…… 03.08
177101 교도소에 있는..정동원父, 트… 03.08
177100 정용진 이르면 8일 신세계 회… 03.08
177099 "자녀를 채용해도 될까요?"…… 03.08
177098 속보]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 03.08
177097 한국, '일하는 여성 환경' … 03.08
177096 치매 환자 손톱 깎아주다 출혈… 03.08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